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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태국 뉴스   11-07-26
교민잡지   1,197
 

▶ 중앙선관위, 7월 중에 당선 공인 작업 완료 예정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의 쑤티폰 사무국장은 특별 국회 개회기한이 임박했기 때문에 총선거 후보자의 공인작업을 서두를 의향을 밝혔다.

  헌법에서는 총선서 투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하원의원 500명 중에 95%인 475명 이상이 출석하는 특별국회를 개최하는 것이 규정으로 되어있다.

  지금까지 선관위가 당선을 공인하거나 취소를 결정한 사람은 402명이다.

  당선 공인을 검토하고 결정하는 선관위원의 다음 회의는 26일에 예정하고 있었지만, 선관위에서는 25일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태국 중앙은행, 법인세 인하에 찬성



  태국 중앙은행(BOT) 쁘라싼 총재는 탁신파 프어타이당이 내걸었던 법인세 인하에 대해서 외국 시장에 비해 고수준이라 예전부터 찬성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단, 이 감세에 의해 세금징수가 악화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어떻게 보조해야 하느냐가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이 보충을 위해 국세청 등은 부가가치세(VAT)를 인상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국세청, VAT 증세를 제언

  국세청의 싸딧 청장은 7%인 현재의 부가가치세(VAT)는 너무 낮기 때문에 신정권은 이것을 끌어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분명히 했다.

  프어타이당은 VAT 증세에는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경기의 확대에 따라 VAT 인상으로 세입 확대를 시도하는 것은 일반적이며, 태국도 이것을 모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싸딧 청장은 “VAT를 10~30%로 설정라고 있는 나라가 많다. VAT를 증세해도 생활필수품은 대상 외라서 저소득자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7월25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58% 상승

  7월25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6.54(+0.58%) 포인트로 종가인 1127.58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295억7,237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3.21(+1.03%) 포인트로 종가인 313.70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10억5,491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270종목이 상승했고, 191종목이 하락, 141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mai 종목은 29종목이 상승, 25종목이 하락, 29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식품 음료, 소비제품, 서비스, 테크놀로지, 금융, 부동산 건설업이 상승했고, 공업, 자원업이 하락했다.


▶ “초등학교 1학년에게 PC배포”에 비판 집중

  프어타이당의 선거 공약 대로 아동들에게 컴퓨터를 배포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들에게서 비판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국립 쭐라롱꼰 대학 교육학부 리씨차이 학장은 프어타이당이 내년에 우선 초등학교 1학년 80만 명에게 컴퓨터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서, “초등학교 1학년에게 PC를 주려는 것은 너무 어리다. 중학생 정도부터 PC를 사용하게 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리씨차이 학장의 말에 의하면, 아이들에게 PC를 배포해 e러닝(Electronic Learning : 정보기술을 이용해 실시하는 학습)의 보급을 시도하는 것 자체는 평가할 수 있지만, 특히 지방의 아동들은 전자기기에 별로 친숙함이 없고, 또한 교사나 보호자가 감독할 필요도 있어, 준비가 갖추어지기 전에 PC에 접하게 되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이 밖에 “아동에게 적합한 교육 소프트가 아직 충실하지 않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의 컴퓨터 배포에는 반대”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방콕 교외 임팩트에서 3회 방콕 수입차, 중고차 쇼 개막



  중고차와 수입차의 전시 판매행사인 ‘The 3rd BANGKOK USED CAR & IMPORTED CAR SHOW’가 22일부터 31일까지 방콕 교외의 이벤트 시설 임펙트 무앙 통타니에서 개막했다. 주최자는 31일까지의 기간 중에 20만 명의 내방객과 80억 바트(약 2,8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 행사 중, 클래식 존에는 오래된 Mercedes-Benz 300 SL, 300 SL Gullwing 등과 ‘Luxury (Used) Brand Grand Sale’ 존에서는 의류, 신발 및 가방, 보석을 만들 액세서리 등을 전시하게 된다.

  또한 주최 측에서는 판매 수익 중에 100,000 바트를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고 한다.

  개장 시간은 평일에는 11시에서 22시이며, 토요일 일요일에는 10시에서 22시까지 개장하게 된다.


▶ 에어 아시아 4~6월 여객수 21% 증가한 735만명



  말레이시아의 저가 항공 대기업인 에어 아시아(Air Asia)는 4~6월의 그룹 전체의 여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9% 증가한 734.7만 명으로 평균 탑승률이 80%였다고 밝혔다.

  태국과의 합작회사 타이 에어 아시아(Thai Air Asia)는 여객수가 30.4% 증가한 161.5만 명이었고, 탑승률은 78%였다.


▶ 아시아 퍼시픽의 호텔 객실 가동률, 평균단가 등 조사, 가동률이 가장 상승한 곳은 방콕과 푸껫



  STR 글로벌(STR Global, 본사 : 런던)은 2011년 6월 아시아 퍼시픽의 호텔 영업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 퍼시픽 전체의 가동률과 객실 평균 단가(ADR), 그리고 판매 가능 객실의 방당 수익(RevPAR)을 포함한 3개의 기준은 대체적으로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6월의 아시아 퍼시픽의 호텔 가동률은 65.2%(지난해에 비해 +0.6%)로 제자리걸음이었지만, 객실 평균 단가는 US$133.79(지난해에 비해 +13.3%)로 상승했고, 판매 가능 객실의 방당 수익은 US$87.22(지난해에 비해 +13.9%)가 되었다.

  “아시아 퍼시픽은 향후 수개월간의 동향이 흥미로운 지역입니다.”라며 STR 글로벌의 총괄 매니저인 엘리자베스(Elizabeth Randall)씨는 말하고 있다. “2011년 상반기는 지난 해에 비해 2개월 간의 가동률 상승을 볼 수 있었다. 이 기간에 수요가 2% 상승하고 있는 한편으로, 공급량도 3%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가동률 상승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것에 더해 일본의 지진과 해일에 대한 영향이나, 지난해 샹하이에서 개최된 엑스포의 반동으로 수요의 감소를 볼 수도 있다”

  2011년 6월의 아시아 퍼시픽 주요 마켓의 퍼포먼스는 아래와 같다.

  가장 가동률이 상승한 곳은 방콕(태국) 62.8%(지난해에 비해 +78. 0%), 2번째가 푸켓(태국)에서 54.6% (지난해에 비해 +38. 7%)로 늘어났으며, 가동률이 2자리 수 상승을 기록한 마켓은 방콕과 푸껫 뿐이었다.

  한편 샹하이(중국)는 전체 가동률과 객실 평균 단가, 그리고 판매 가능 객실의 방당 수익 모두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가동률은 58.5%(지난해에 비해 -27. 6%), 객실 평균 단가는 CNY 788.14(-11.5%), 판매 가능 객실의 방당 수익 CNY 461.11(지난해에 비해 -35. 9%)로 하락했다.

  또한 가장 객실 평균 단가가 상승한 곳은 홍콩(중국)로, HKD1704.31(+24.6%)로 늘어났다. 2번째는 방콕(태국)이 THB 2,869.04(지난해에 비해 +11.1%), 3번째는 자카르타(인도네시아)에서 IDR 789,407.11(지난해에 비해+10.6%)로 상승했으며, 객실 평균 단가가 2자리 수 상승을 기록한 곳은 홍콩, 방콕, 자카르타 뿐이었다.

  마지막으로 판매 가능 객실의 방당 수익이 가장 상승한 곳은 방콕(태국)으로 판매 가능 객실의 방당 수익은 THB 1,800.34(지난해에 비해 +97.7%)로 늘어났다.

  한편 각국의 호텔 영업 실태는 아래와 같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가동률 70.1%(+2.8%) 객실 평균 단가 AUD 164.61(+4.4%), 객실의 방당 수익 AUD 115.39(+7.4%)였다.

  중국은 가동률 62.3% (-2.4%) 객실 평균 단가 CNY 736.56 (+1.4%), 객실의 방당 수익 CNY 458.64(-1.0%)이였다.

  일본 가동률 68.9%(-5.1%), 객실 평균 단가 10,535.28엔(-2.7%), 객실의 방당 수익 7,261.19엔(-7.6%)이었다.

  인도는 가동률 54.5%(-0.3%), 객실 평균 단가 INR 5,842.06 (-0.1%), 객실의 방당 수익 INR 3,184.97(-0.4%)이었다.

  싱가포르는 가동률 86.2%(-0.9%), 객실 평균 단가 SGD 294.33 (+12.1%), 객실의 방당 수익 SGD 253.79 (+11.1%)이었다

<STR 글로벌 호텔 영업 실태 조사에 대해>

STR 글로벌의 호텔 영업 실태 조사는 세계 40,000개 이상의 호텔이 STR 글로벌에게 직접 실적을 보고해 전문 팀이 집계한 것이다. STR 글로벌은 매월 세계 각지의 가동률, 객실 평균 단가, 객실의 방당 수익을 조사해서 미디어 관계자에게 발표하고 있다.


▶ 태국 푸미폰 국왕, 국가 방송 통신위로부터 기부금



  태국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King Bhumibol Adulyadej, 83세)은 25일 입원하고 있던 방콕의 씨리랏 병원에서 태국 국가 방송 통신위원회(NBTC)의 위원 대행 등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았다. 왕실 프로젝트인 치수 사업을 실시하는 ‘물 재단’의 설립 기금에 충당하게 된다.

  푸미폰 국왕은 몸이 좋지 않아 2009년 9월19일부터 씨리랏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과잉인 뇌척수액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국가 기관에 모습을 나타내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 에까마이 역 근처에서 권총 발포, 차량 강탈, 각성제 중독 의심



  25일 각성제 중독으로 보이는 태국인 남자(39세)가 방콕에서 권총을 발포하고 차를 강탈하는 등의 행동으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남자는 25일 오후 7시경에 방콕 고가 전철 BTS 에까마이 역 근처에 있는 쑤쿰윗 병원에 권총을 가지고 침입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관을 보고, 위협적인 사격을 하다가 병원 앞의 쑤쿰윗에서 봉고 차를 정차시키고 하늘로 향해 1발을 발포했다. 봉고 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남성(48세)은 차 밖으로 도망치고 범인은 이 봉고를 운전해 도주하려고 했지만, 택시와 충돌해서 정차한 봉고차 타이어를 향해 경찰이 총을 쏘고 용의자를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 남자는 체포된 당시 뭔가에 취한 상태였으며, 각성제의 사용을 인정했다고 한다.


▶ 부정부패 단속 위원회, 소방차 구입 문제로 아피락 전 방콕 시장을 기소



  방콕 시청이 비싼 가격으로 소방차와 소방정을 구입하는 것으로 문제가 되었던 2004년의 문제로, 부정부패 단속 위원회(NACC)는 최고재판소에 대해, 당시 아피락 꼬싸요틴(Apirak Kosayodhin) 방콕 시장(이번 총선거에서 민두당으로 출마해 당선), 포킨 내무부 장관, 쁘라차 내무부 차관, 와따나 상업부 장관, 아티락 도청 소방 구급과 과장 등 5명을 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구입 계약은 2004년 8월에 당시 싸막 쑨데라웻(Samak Sunthorawet) 방콕 시장과 오스트리아 기업과의 사이에서 주고 받아졌지만, 후에 태국제 차량과 선박을 외국에서 소방용으로 개조해, 그것을 수입한다고 하는 것이 판명되어, 후임인 아피락 방콕 시장은 내무부와 대화를 나누었지만, “태국과 오스트리아간의 계약이므로 변경할 수 없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신용장을 발행했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검찰청은 지난해 혐의 불충분으로 아피락 전 시장과 포킨 전 내무부 장관, 와따나 전 상업부 장관 등을 불기소로 하기로 결정했었다.

  하지만, NACC는 이번에 불법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며 기소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NACC에 의하면, 계약에서는 소방차 315대와 소방정 30척은 총액 66억8,000만 바트(약 2,338억원)이지만, 태국 내에서 개조하면 수송비도 들지 않아 30~35억 바트로 조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여성 손님의 옷을 벗기고, 현금, 핸드폰 등을 빼앗은 방콕의 택시 운전기사 체포



  25일 태국 경찰은 여성 승객(33세)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고, 성적 폭행을 더한 용의로 택시 운전기사 남성(26세)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의하면, 용의자는 24일 오전 1시경에 방콕에서 승차한 음식점 직원 여성을 택시로 1시간 이상 데리고 돌아다니며 옷을 벗게 하고, 휴대 전화, 현금 등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는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빼앗은 현금은 빚을 갚는데 사용했다고 진술했으며, 과거에 마약 소지로 체포된 적도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경찰은 여성이 택시의 조수석에 앉았던 것이 범행을 용이하게 했다고 말하며, 택시를 이용할 때에는 가능한 한 뒷좌석을 타고, 운전기사와의 대화는 피하라고 강조했다고 태국 데일리 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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