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일일뉴스
3월 6일~7일 태국 뉴스
▶ 태국 정부, 에너지 비축량 95일분 확보 및 디젤(경유) 가격 동결 발표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에너지부는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석유 비축량을 95일분까지 확보했으며, 연.....
"똑똑! 영국에서 온 털북숭이 신사가 문을 두드리네요" 우리 아이 생애 첫 뮤지컬, 전 세계가 사랑한 동화 <차 마시러 온 호랑이> 방콕 상륙! 방콕의 나른한 오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일상에 특별한 '마법'이 필요하신가요? 전 세계 수백만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주디스 커(Judith Kerr)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차 마시러 온 호랑이(The Tiger Who Came to Tea)>가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뮤지컬팀과 함께 방콕을 찾아옵니다. 단순한 아동극을 넘어, "아이 인생 최고의 날"을 선물하고 싶다는 제작진의 따뜻한 진심이 담긴 이 공연, 놓치면 안 될 관람 포인트를 미리 짚어드립니다. 1. "엄마, 책이랑 똑같아요!" 그림책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마법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할 것입니다. 제작진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을 무대 위에 그대로 옮겨 놓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소피의 그 유명한 체크무늬 타이즈부터 주황색 싱크대가 있는 부엌까지, 원작자 故 주디스 커조차 "내 그림과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고 극찬했을 정도니까요. 책을 읽어본 아이라면 "어! 내가 아는 그 부엌이다!"라고 외칠 것이고,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라도 포근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무대 연출에 금세 마음을 뺏기게 될 것입니다. 2. 무서운 '범' 내려온다? NO! 매너 있는 '영국 신사' 호랑이 우리에게 호랑이(범)는 옛날이야기 속의 무섭거나 신성한 존재죠? 하지만 이 공연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조금 다릅니다. 몸집은 거대하지만, 그 누구보다 예의 바르고 우아한 '영국 신사'거든요. 배우들은 이 호랑이를 연기하기 위해 '제왕적(Regal)'인 움직임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비록 냉장고 속 음식은 물론 수돗물까지 몽땅 마셔버리는 먹보지만, 소피와 엄마에게 정중하게 인사하고 춤추는 이 사랑스러운 호랑이에게 아이들은 두려움 대신 깊은 우정을 느끼게 될 겁니다. 한 꼬마 관객이 "엄마, 저 호랑이 진짜야! 진짜 살아있어!"라고 외치며 공연 내내 손을 흔들었다는 일화는 이 호랑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증명해 줍니다. 3. "가만히 앉아만 있는 공연은 가라!" 다 함께 즐기는 '호랑이 체조' "우리 아이가 공연 내내 집중할 수 있을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차 마시러 온 호랑이>는 관객이 함께 완성하는 인터랙티브 뮤지컬입니다. 호랑이가 등장하기 전, 초인종이 울릴 때마다 아이들은 "호랑이다!"라고 외치며 긴장감을 즐깁니다. 공연 중간에는 '호랑이 체조(Tigerobics)' 시간이 있어 모든 관객이 일어나 으르렁거리고 춤추며 에너지를 발산하죠. 배우들과 함께 노래하고, 소피에게 말을 걸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보는 공연이 아닌 '체험하는'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4. 부모님에게 전하는 메시지: "따뜻한 환대" 이 작품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예고 없이 찾아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음식을 다 먹어치우는 호랑이. 어찌 보면 당황스러운 상황이지만, 소피의 엄마는 이 낯선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차를 대접합니다. 연출가는 이것을 '급진적 환대(Radical Hospitality)'라고 표현합니다. 반복되는 육아와 일상 속에 찾아온 예기치 못한 사건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 아이와 함께 "만약 우리 집에도 호랑이가 찾아온다면?"이라는 즐거운 상상을 나누어보세요. 엉뚱한 상상력이 아이의 마음을 자라게 하고, 부모님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과 여유를 선물할 것입니다. ■ 관람 Tip! ✽ 원작 읽기? 필수는 아닙니다! 내용이 쉽고 시각적으로 명확해 책을 안 본 아이들도 100%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책을 읽고 간다면 소품 하나하나를 찾는 재미가 두 배가 되겠죠? ✽참여 준비: 아이들이 소리 치고 춤출 수 있도록 편안한 복장을 입혀주세요. 호랑이와 함께 '어흥!' 할 준비는 필수입니다. 방콕의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극장에서 호랑이와 티타임 어떠세요? 따뜻한 홍차 향기처럼 오래도록 남을 추억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공연 정보] ✽공연명 : The Tiger Who Came to Tea (차 마시러 온 호랑이) ✽장소 : [M - Theatre Bangkok] ✽일정 : [3월 5일 9:30 & 12:00] [3월 6일 10:30 & 오후 17:00] [3월 7일 10:30 & 13:30 & 16:00] [3월 8일 10:30 & 13:30 & 16:00] ✽예매: [Thai Ticket Major] >> https://www.thaiticketmajor.com/performance/the-tiger-who-came-to-tea-2025.html '차 마시러 온 호랑이(The Tiger Who Came to Tea)' 인터뷰 질문 1. 고전을 무대로 옮기다 Q. 주디스 커(Judith Kerr)의 사랑받는 그림책은 시대를 초월한 명작입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원작 그림의 따뜻함을 어떻게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구현해 냈나요? 그리고 호랑이가 부엌 식탁에 앉아 차를 마시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재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도전 과제는 무엇이었나요? A. 이번 '차 마시러 온 호랑이' 각색을 기획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결정한 것 중 하나는 주디스 커의 사랑스럽고 상징적인 삽화들을 무대 위에 충실하게 구현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디자이너 수지 콜컷(Susie Caulcutt)은 소피의 그 유명한 체크무늬 타이즈를 포함해 의상들을 책과 최대한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책을 읽어본 꼬마 관객들은 등장인물들을 보자마자 단번에 알아보았죠. 호랑이 역시 주디스의 그림과 최대한 닮아 보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탈을 쓴 배우가 네 발로 걸을 수는 없다는 걸 알았지만, 책 속 호랑이로 완벽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지는 주디스가 묘사한 부엌을 세심한 디테일까지 살려 무대 세트를 만들었습니다. 부엌 가구, 싱크대, 냉장고, 찬장, 그리고 그 독특한 벽지 디자인까지 주디스의 그림과 너무나 흡사해서, 나중에 주디스 커 본인도 "책 속 그림과 똑같이 생긴 세트를 보고 깜짝 놀라 멈칫했다"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배우들을 연출할 때도 우리는 책 속 장면과 똑같은 무대 그림을 여러 번 만들어내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호랑이가 소피와 함께 식탁에 앉아 있는 모습, 아빠가 모자를 높이 들고 문가에 서서 집에 돌아오는 모습, 혹은 호랑이가 처음 도착해 문 뒤에서 엿보는 모습 등이 그렇죠. 배우들은 독자들과 관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시각적 이미지가 매우 중요한 고전 이야기를 재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호랑이가 식탁에 앉을 때, 엄마가 놀라서 쳐다보는 동안 우리는 몇 초간 그 이미지에 집중합니다. 그러고 나서 엄마는 정신을 차리고 예의 바르게 호랑이에게 샌드위치를 권하죠. 2. 가장 어린 관객들을 사로잡기 Q. 호랑이가 웅장하게 등장할 때 아이들은 분명 전율을 느낄 겁니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싱어롱이나 직접적인 참여 같은 인터랙티브 요소들이 있어 어린 관객들이 소피 이야기의 일부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나요? A. 호랑이가 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책보다 연극에서 조금 더 깁니다. 차 마시는 시간(티타임)에 바로 시작하는 대신, 연극은 아침 식사 시간에 아빠가 늦게 출근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오전 내내 초인종이 여러 번 울리는데, 첫 번째는 아빠가 깜빡한 열쇠를 가지러 왔을 때, 두 번째는 우유 배달원, 세 번째는 우체부, 그리고 마침내 4시 티타임에 호랑이가 찾아옵니다! 초인종이 울릴 때마다 관객들은 호랑이를 만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긴장감과 기대감이 고조되죠. 마침내 호랑이가 도착했을 때, 관객들은 보통 엄마와 소피에게 큰 소리로 그 사실을 알립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소피가 호랑이를 눈치채지 못하거든요. 엄마와 소피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힘을 얻은 관객들은 신이 나서 소리 치고 호랑이를 가리킵니다. 엄마와 소피는 의심하다가 갑자기 호랑이를 보고 깜짝 놀라며 약간의 경계심을 보이죠! 우리는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법을 사용합니다. 연극 시작 부분에서 출연진은 관객을 환영하며 연극의 성격을 설명합니다. 그들이 관객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하면 관객들도 대답하죠. 그러고 나서 노래를 부르는데 관객들도 함께 부릅니다. 극 중반에 호랑이가 실수로 라디오를 켜는데, 마침 '호랑이 체조(Tigerobics)'라는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그러면 관객들은 모두 일어나 체조를 따라 하고 음악에 맞춰 으르렁거립니다. 극 후반부에 가족이 카페에 갈 때, 소피는 관객들에게 그들이 먹는 음식에 관한 노래를 가르쳐줍니다. 책과 다른 점 하나는 우체부가 소피에게 소포를 가져다주는데, 그 안에는 삼촌이 보낸 선물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소피는 관객들에게 소포 안에 무엇이 있을지 묻고 그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사실 그 소포에는 장난감 아기 고양이가 들어 있고, 이후 극 중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가 됩니다. 우리는 관객들이 소피, 그리고 엄마와 자신을 동일시하며 열정적으로 참여한다고 믿습니다. 시간이 바뀔 때마다 엄마가 부엌 시계를 가리키면 관객들은 함께 시간을 셉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관객들은 엄마, 소피와 함께 "똑딱똑딱" 소리를 냅니다. 우리는 어린 관객을 위한 연극에서 관객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믿으며, '차 마시러 온 호랑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3. 방콕 투어 경험 Q. 방콕의 국제 커뮤니티를 위해 공연하는 것은 특별한 기회입니다. 오리지널 영국 공연과 비교했을 때, 방콕 무대에는 어떤 에너지를 가져오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이곳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부분이 있나요? A. '호랑이 팀(Team Tiger)'은 방콕의 국제 커뮤니티 관객들을 만날 것을 매우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차 마시러 온 호랑이'를 공연할 때면 언제나처럼 이번에도 똑같은 에너지를 쏟을 것입니다. 우리 공연은 전 세계에서 상연되어 왔는데, 우리는 각 지역에 맞춰 대본이나 동작을 수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는 보편적이며, 주디스의 특별한 마법은 우리가 어디서 공연하든 무대 위에서 통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4. 부모님을 위한 메시지 Q. 아이들은 엉뚱한 상상력을 즐기지만, 부모님들은 종종 '따뜻한 환대(radical hospitality)'-예상치 못한 손님을 우아하게 맞이하는 것-라는 주제에 공감하곤 합니다. 연출가/제작자로서, 공연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부모와 아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기를 바라나요? A. '차 마시러 온 호랑이'는 일상과 환상을 성공적으로 결합합니다. 부엌을 배경으로 한 가족의 상황은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연극을 볼 때 친숙함을 줍니다. 하지만 악명 높은 야생 동물이 정중하게 차를 마시러 오겠다고 초대하는 초현실적인 판타지가 평범한 일상을 방해하죠. 호랑이의 식욕은 끝이 없어서 엄마와 소피가 주는 모든 것은 물론, 눈에 띄는 모든 것을 먹어 치웁니다. 심지어 '수돗물까지 몽땅' 마셔버리는데, 이는 아마도 책에서 가장 유명한 대사일 것입니다. 엄마와 소피는 호랑이의 방문에 놀라면서도 그를 초대했고, 특히 엄마는 호랑이가 집안의 모든 음식을 꿀꺽 삼키는 것에 다소 난처해합니다. 하지만 엄마와 소피 모두 손님이 선사한 이 특별한 경험에 고마워하며, 마침내 호랑이가 떠날 때 감사의 마음과 함께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을 담아 작별 인사를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보는 부모님들은 호랑이가 너무나 예의 바르다는 사실에 놀라고 기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네, 호랑이는 음식을 찾을 때는 흥분하지만, 우아하고 감사할 줄 아는 손님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호랑이가 냉장고와 찬장의 모든 캔과 통조림을 게걸스럽게 먹어 치우는 유머를 즐기면서도, 동시에 그의 훌륭한 매너를 알아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만약에(what if)' 대화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만약 우리 가족에게 예상치 못한 생명체가 찾아온다면 어떨까? 어쩌면 아이들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믿기 힘든 일들에 대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쓸 수도 있을 겁니다. 마법 같은 사건이 있는 이야기의 중요성이나, 우리가 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묘사한 이야기를 즐기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겠죠. 우리는 '차 마시러 온 호랑이'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5. 호랑이 가면 뒤에서 Q. 호랑이 역을 맡은 배우에게: '거대한 야생 동물'인 동시에 차 한 잔을 원하는 '매력적인 손님'이라는 두 모습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시나요?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었던 어린 관객의 반응이 있었나요? A. "글쎄요, 거대한 야생 동물이면서 동시에 완벽하게 예의 바른 집 손님이 된다는 건 결국 균형의 문제입니다. 거대한 꼬리, 흠잡을 데 없는 매너, 그리고 약간의 제왕적 침착함이 필요하죠. 제 지위 정도 되는 호랑이는 그냥 부엌으로 어슬렁거려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신이 귀빈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특유의 조용한 자신감을 가지고 도착합니다. 제가 방 안으로 살금살금 들어갈 때, 아이들이 동시에 두 가지 감정을 느끼길 바랍니다. '우와, 정말 크다.' 그리고 '아 다행이다, 친절해 보여.' 저는 키를 크게 하고 거의 위엄 있게 행동하지만, 모든 움직임은 부드럽습니다. 가면 뒤에서 환하게 웃고 있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후루룩 마시는 동작이나 쩝쩝 씹는 동작, 혹은 차를 꿀꺽 마시는 그 인상적인 동작 하나하나가 무섭기보다는 장난스럽게 느껴지도록 합니다. 이 호랑이는 멋진 줄무늬만큼이나 좋은 매너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니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 중 하나는 제가 무대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한 꼬마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렇게 외쳤을 때였습니다. '엄마, 진짜야. 쟤 진짜 진짜예요!' 그 아이는 공연 내내 마치 우리가 평생지기 친구인 것처럼 저에게 손을 흔들어 댔는데, 정말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 순간들이 바로 부드럽고 위엄 있으며 멋진 호랑이가 되는 것을 최고의 직업으로 만들어 줍니다." 6. 첫 관람객을 위한 팁 Q. 방콕의 많은 어린이에게 이번 공연이 생애 첫 라이브 뮤지컬 경험일 수 있습니다. 관람 전에 미리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부모님이 아이들이 공연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프로 팁'이 있다면요? A. 우리는 관객 중 많은 어린이에게 이번이 생애 첫 극장 나들이가 될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날이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즐겁게 하고, 웃게 만들고, 생각하게 하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이미 알고 있을지 모를 이야기를 충실하게 전달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야기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공연은 시각적 요소가 풍부하고, 배우들이 이야기를 매우 명확하게 전달하거든요. 우리가 공연을 지켜보며 즐기는 것 중 하나는, 시작 후 몇 분이 지나면 많은 부모님이 긴장을 푼다는 점입니다. 부모님들은 아이가 공연 내용에 몰입하고 있고, 말썽을 부리지 않을 거라는 걸 깨닫게 되죠! 아주 어린 아이들도 이야기와 우리 배우들의 연기에 푹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7. 문화적 대조: 한국의 '범(호랑이)' vs. 영국의 호랑이 Q. 한국 문화에서 호랑이(종종 '범'이라 불림)는 신성하고 강력한 존재이며, 최근의 K-콘텐츠(만화 등)에서도 신비롭거나 두려운 존재로 묘사되곤 합니다. 반면, 이 연극의 호랑이는 유쾌하게 장난기 넘치고 예의가 바릅니다. 이 '영국 호랑이'만의 독특한 매력을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호랑이를 경외와 힘의 상징으로 더 친숙하게 여기는 아이들에게 이 다정한 버전을 소개하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A. 한국 문화에서 호랑이가 신성하고 강력한 존재라는 점이 흥미롭네요. 영국 호랑이는 아마도 낯선 땅에 사는 아름다운 야생 동물, 그리고 가끔은 (슬프게도) 영국의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존재로 인식될 것입니다. 물론 호랑이는 '차 마시러 온 호랑이'처럼 이야기 속에도 등장합니다. 흥미롭게도 주디스 커는 자신의 아들 매튜가 어릴 적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호랑이가 '제왕 같다(regal)'고 말했다고 전해줬습니다. 이 단어는 우리 부연출이자 안무가인 엠마 클레이튼(Emma Clayton)이 우리 호랑이의 독특한 움직임으로 구현해 낸 핵심 단어입니다. 그는 엄마와 소피에게 정중하게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그는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걷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이 위엄 있는 생명체에게 존중과 고귀함을 부여합니다. 흥미롭게도 주디스 커는 자신의 아들 매튜가 어릴 적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호랑이가 '제왕 같다(regal)'고 말했다고 전해줬습니다. 이 단어는 우리 부연출이자 안무가인 엠마 클레이튼(Emma Clayton)이 우리 호랑이의 독특한 움직임으로 구현해 낸 핵심 단어입니다. 그는 엄마와 소피에게 정중하게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그는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걷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이 위엄 있는 생명체에게 존중과 고귀함을 부여합니다.
방콕 스페셜티 커피의 개척자 '세레시아(Ceresia)'가 맞이한 새로운 아침 13년의 뚝심, 수쿰윗 41에 더 넓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틀다 13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집 13년 전, 방콕에 '스페셜티 커피'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시절이 있었다. 수쿰윗 33/1 골목 어귀에서 사람들에게 무료 커피를 나눠주며 "왜 우리 커피는 쓰지 않은지"를 매일같이 설명하던 부부, 브렛(Brett)과 루시아(Lucia)의 '세레시아 커피 로스터스(Ceresia Coffee Roasters)' 이야기다. UFM 후지 슈퍼 인근에서 소박하게 자리를 지키며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던 이들이 최근 수쿰윗 41(Sukhumvit 41)의 새로운 단독주택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후지 슈퍼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으로 인해 이전이 불가피했지만, 단골손님들을 위해 기필코 같은 동네에 남겠다는 브렛의 다짐은 우연히 빈자리가 난 이 공간을 만나며 기적처럼 현실이 되었다. 더 넓어진 공간, 변함없는 철학 새로운 세레시아는 굳이 페인트칠을 새로 할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자태를 뽐낸다. 시야가 탁 트인 넓고 편안한 공간, 따스하게 쏟아지는 햇살, 그리고 매장을 포근하게 둘러싼 나무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매장 한가운데에는 예전처럼 로스팅 기계가 자리 잡고 있다. 마치 오픈 키친처럼, 한 잔의 특별한 커피가 완성되는 과정을 손님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길 바라는 주인의 의도다. 채널 [V] 태국의 VJ 출신에서 베테랑 바리스타로 훌륭하게 변신한 브렛은 1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바(Bar) 뒤를 지킨다. "10개의 매장을 열고 정작 주인이 없는 것보다, 이곳에서 손님들을 직접 맞이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그의 철학은 왜 이 공간이 이토록 따뜻한지 설명해 준다. 한 잔의 커피, 그리고 정성스러운 한 접시 이곳의 커피는 브렛의 취향을 꼭 닮아 '클린(Clean)'하면서도 각자의 고유한 캐릭터가 뚜렷하다. 지나치게 가볍거나 무겁지 않으며, 복합적이면서도 입안에 맴도는 여운이 길다. 세레시아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원두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브라질 파젠다 리오 베르데 (Fazenda Río Verde): 초콜릿, 헤이즐넛, 설탕의 묵직하고 부드러운 풍미. 산미를 선호하지 않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코스타리카 에스페란사 (Esperanza): 짙은 카라멜 베이스에 은은한 리치와 꽃향기가 어우러져 부드러움과 기분 좋은 상큼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멕시코 찬훌 (Chanjul Coffee) : 초콜릿과 카라멜의 달콤함 속에 청포도의 상쾌함과 카다멈의 향긋함이 더해졌다. ✽콜롬비아 인자 (Inzá) : 딸기, 키위, 흑설탕의 달콤함이 터지는 과일 톤 커피로 훌륭한 청량감을 준다. ✽세레시아 에스페레소 블렌드 : 브라질과 페루 원두의 조화. 초콜릿의 무게감과 자두, 꽃향기가 어우러진 복합적이고 균형 잡힌 에스페레소. 더 큰 집에서 채워갈 새로운 경험들 공간이 넓어진 만큼 세레시아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새로운 커뮤니티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 요리 클래스, 이케바나(일본식 꽃꽂이), 종이공예 등 다양한 워크숍이 매장 안 커다란 테이블 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좋아하는 것을 하며, 같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둘러싸인 삶. 유명세보다 커피와 사람을 택한 브렛에게 이곳은 더할 나위 없는 안식처다. 참고로 13년간 수많은 지점 확대 제안을 거절해 온 브렛이지만, 기존 건물의 리노베이션이 끝나면 원래의 자리에도 다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한다. 머지않아 방콕 스쿰윗 거리에 두 개의 세레시아가 공존하는 즐거운 풍경을 기대해 봐도 좋겠다. [Ceresia Coffee Roasters] 위치 : 15/1 Soi Sukhumvit 41, Khlong Tan Nuea, Watthana, Bangkok 운영 시간 : 매일 08:00~17:00 전화번호 : 09 8251 4327 웹사이트 : ceresiacoffeeroasters.com
방콕 라마 6 도로 전면 금연 구역 지정 위반 시 최대 5,000밧 벌금 전자담배 포함 인도 흡연 엄격 단속, 병원 및 학교 밀집 지역 공중 보건 개선 목적 방콕 시가 라마 6(Rama 6) 도로 일대를 전면 금연 구역으로 공식 선포했다. 2026년 2월 13일부로 발효된 이번 조치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일반 궐련 담배는 물론 전자담배(Vape)의 사용도 전면 금지된다. 인도를 포함한 구역 내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5,000밧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건강 도시' 정책의 일환 랏차테위(Ratchathewi) 구역에 위치한 라마 6 도로는 다수의 의료 시설과 교육 기관이 밀집해 있는 핵심 지역이다. 방콕 시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일반 보행자들을 간접흡연의 유해한 영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공중 보건을 증진하고 전반적인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방콕 시의 광범위한 ‘건강 도시(Healthy City)’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방콕 시 릇럭 릴라르앙생(Lertluck Leelaruangsang) 사무차장은 "이번 금연 구역 지정은 방콕을 '의료 및 웰니스 허브(Medical and Wellness Hub)'로 만들고자 하는 시의 정책 방향과 일치하며, 지역 사회에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역 사회와 의료 기관의 대대적인 협력 이번 금연 캠페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랏차테위 구청은 라마티보디 병원(Ramathibodi Hospital), 마히돌 대학교(Mahidol University)를 비롯한 13개 지역 기관과 손을 잡았다. 이들 기관은 협력을 통해 라마 6 도로 곳곳에 해당 구역이 금연 구역임을 명확히 알리는 대형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흡연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을 알리고, 모두를 위해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공장소 흡연 규제 강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촉구 2017년에 제정된 ‘담배 제품 통제법(Tobacco Products Control Act)’에 따르면, 방콕 내 모든 공공장소와 인도는 이미 법적으로 금연 구역으로 간주되며 위반 시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라마 6 도로의 금연 구역 공식 지정은 이러한 법적 기준을 특정 밀집 구역에 더욱 엄격하게 적용하겠다는 시의 의지로 풀이된다. 릇럭 사무차장은 담배로 인한 장기적인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역 비즈니스와 주민들이 구역 내 규정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위반 사례를 신고하거나 정중하게 금연을 권고하는 등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대중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콕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 역시 해당 구역(라마 6 도로 일대 및 라마티보디 병원 인근)을 방문하거나 통행할 때, 무심코 담배나 전자담배를 피워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래 의료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다 MEDICAL FAIR THAILAND 2025 현장 리포트 아세안 의료산업의 허브로 부상하는 태국, 혁신 기술 도입 가속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개최된 제11회 MEDICAL FAIR THAILAND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의료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며, 특히 한국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태국 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BOI(태국투자위원회) 인증 기업인 NHM(Newtech Health & Mobility)과 한국의 웨어러블 로보틱스 전문기업 WIRobotics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큰 주목을 받았다. 양사는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아세안 지역의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혁신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시했다. NHM, 의료·모빌리티 분야 전문기업으로 대변신 체인 및 액세서리 제조업체였던 NHM은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의료 및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영역을 전면 확장했다. 이는 태국과 아세안 지역의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이에 따른 의료 서비스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NHM은 현재 WIRobotics와 공식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WIM'을 태국 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단순한 유통업체를 넘어 향후 WIRobotics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나아가 현지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아세안 전체 시장을 아우르는 의료기기 허브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WIM', 보행의료의 (보행보조 로봇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핵심 제품은 WIRobotics의 스마트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WIM'이다. 이 제품은 고령자, 재활환자, 파킨슨병 환자 등 보행장애를 겪는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된 차세대 의료기기로 (보행보조 기기로), 이동성·안정성·독립성 향상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WIM의 핵심 기능은 사용자의 보행 패턴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최적화된 보조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일반 보행 시에는 에너지 소모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며, 하이킹 모드에서는 오르막길 상승을 보조하고 내리막길에서는 무릎 관절의 충격을 완화한다. 또한 느린 보행 모드를 통해 보행 속도와 보폭을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저항 모드를 활용한 근력 강화 및 유산소 운동도 가능하다. 글로벌 기술력 인정받은 혁신 제품 WIM의 우수성은 이미 국제무대에서 검증받았다.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동급 최고 성능의 기기임을 입증했다. 제품의 기술적 특징을 살펴보면, 단일 액추에이터와 모터 시스템으로 인체 움직임에 최적화된 보조를 구현하는 독창적인 메커니즘이 적용되었다. 1.6kg의 경량 설계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코칭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룹 운동 시에도 각 참가자의 신체 상태와 운동 능력에 따른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 솔루션 WIM은 단순한 보조기구를 넘어 사용자의 삶의 질 전반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신감 있고 안정적인 보행을 통해 일상 활동 반경을 확장하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종합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NHM의 전상민 대표는 “이번 Medical Fair Thailand 2025에서는 태국 내 다양한 개인 방문객뿐 아니라, 병원·클리닉·요양원 등 재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찾아주었다”면서 “보행 지원 로봇이 태국과 아세안에 처음으로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아 많은 관람객들이 직접 착용 체험을 하고 구매 문의도 활발히 이어져 앞으로의 활약이 크게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NHM과 WIRobotics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WIM이 아세안 지역 의료산업에 (건강 및 실버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혁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는 아세안 지역에서 이러한 혁신 기술의 확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에 얼마나 기여할지 그 성과가 기대된다. 구입방법 Newtech Health & Mobility 02 044 9990~1 / 083 032 9687 e-mail : contact@newtechhm.com www.newtechhm.com
Siam Country Club(Rolling Hills) 18홀 파 72 7,251 Yards(Black tee), 6,697 Yards(Blue tee), 6,096 Yards(White tee), 5,489 Yards(Red tee) 시암 컨트리 클럽 롤링 힐스는 지난 주 Honda LPGA 대회가 열렸던 시암 컨트리 클럽 Old Course가 포함된 Siam Country Club에서 가장 최근인 2020년에 오픈한 4번째 골프장이다. Siam Country Club의 Rolling Hills 코스는 독특한 코스 레이아웃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위험과 보상이 조화를 이루는 난이도가 있는 골프장이다. 전반 9홀은 평탄한 편이지만, 후반 9홀은 고도 변화가 뚜렷해 ‘롤링힐스’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 이름처럼 페어웨이가 평탄하지 않고 물결치듯 굴곡져 있다. 공이 페어웨이 안착하더라도 발끝 내리막이나 오르막 라이에서 세컨드 샷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정확한 임팩트 능력이 요구되는 코스이다. 코스의 여러 홀은 중앙선 장애물이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어 전략적이고 시각적인 흥미를 더하며, 골프를 치는 내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요소로는 대형 모래 벙커, 습지대, 연못, 그리고 호수 등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그린도 언듈레이션이 많고 빠른편이라 난이도가 있다. 바람이 많은 전형적인 링크스 코스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링크스를 내세웠던 워터사이드와는 달리 러프를 길게 하지 않고 다양한 레이아웃과 그린 주위를 매우 까다롭게 만들어 놓았으며, 각홀마다 붙여진 홀명이 이 골프장을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하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골프장이다.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도 잘 돼있지만 가격이 비싸 비용 부담이 있다. 시그니처 홀 15번 홀 (Wall of Death), 파 5, 619야드(Black tee), 576야드(Blue tee), 536야드(White tee), 491야드(Red tee) 홀의 성격 파5 홀인 롤링힐스의 백미인 핸디캡 1번 홀인 15번 홀 Wall of Death는 오르막 홀로 이중 도그렉에 그린 왼쪽에 약 6m 높이의 거대한 수직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한 번 빠지면 탈출이 매우 어려워 ‘죽음의 벽(Wall of Death)’이라 불린다.이 벙커에 빠지면 타수를 잃을 각오를 해야 하는 도전적인 홀이다. 따라서 그린 공략시 왼쪽 벙커에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공략법 그린 공략시에 왼쪽 벙커에 빠지지 않도록 그린 중앙을 보거나 우측을 공략해야 한다. “설마 빠지겠어?”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핀을 직접 보다가 벙커에 빠지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된다. 코스 요금 Visitor 평일 : 5,700B / 주말 : 6,700B Guest 평일 : 2,850B / 주말 : 3,350B 캐디피 500B 카트 1,000B 1인(의무) / 페어웨이 진입 가능 주중 4명, 주말 4명 동시 라운딩 가능 멤버쉽(주중, 주말 이용 가능) 개인 150,000바트/1년 프로모션 또는 스포츠 데이 현재 없음 골프장 찾아가기(지도 참조) 파타야 시내에서 30분, 수완나품 공항에서 1시간 20~30분, 방콕에서 1시40분~2시간 거리에 있다. 서비스와 시설물 골프클럽과 골프화 렌탈 가능. 드라이빙 레인지, 클럽하우스, 식당, Pro Shop, 세미나룸 등이 있다. 클럽하우스에서는 태국식과 서양식, 일식을 즐길 수 있다. 사용잔디 페어웨이 : Paspalum 그린 : TifEagle 러프 : Zoysia 지역 : 파타야 문의와 예약 전화번호 : 038-909-700(파타야), 02-078-3888(방콕) 주소 : 50, 16, Tambon Pong, Amphoe Bang Lamung, Chon Buri 20150 코스 디자이너 : Schmidt-Curley 개장 : 2020년 www.siamcountryclub.com
일상의 순간이 전설적인 예술로, ‘망고 아트 페스티벌 2026’ 개최 방콕의 대표적인 예술 축제 중 하나인 ‘망고 아트 페스티벌(Mango Art Festival)’이 오는 3월, 여섯 번째 시즌으로 리버 시티 방콕(River City Bangkok)을 찾아옵니다. 올해의 테마는 ‘아이콘(ICON)’입니다. 평범한 사물이나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이 창의적인 예술가들의 손길을 거쳐 어떻게 문화적 상징으로 변모하는지 증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디자인, 패션, 라이브 공연 등 현대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 행사 상세 정보 * 일시: 2026년 3월 4일(수) ~ 3월 8일(일) * 장소: 리버 시티 방콕 (River City Bangkok) 1, 2층 * 입장료: 무료 * 특징: 공예 존(Craft Zone)에서는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해석된 전통 수공예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혀끝을 깨우는 강렬한 유혹, ‘칠리 페스트(Chilli Fest) 2026’ 개최 방콕에서 ‘매운맛’은 단순한 양념을 넘어 일상의 활력이자 문화입니다. 오는 3월 28일, 킴튼 말라이 방콕(Kimpton Maa-Lai Bangkok)이 전 세계의 매운맛을 한데 모은 화끈한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칠리 페스트 2026’은 미쉐린급 셰프들부터 로컬 맛집까지 참여하여 스파이시한 요리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 전 세계 매운맛의 향연 (참여 셰프 및 레스토랑) - 씬톤미드타운 루프탑 한국주점 ‘안주’ 참가 이번 축제는 태국 전통의 매운맛은 물론, 한국, 멕시코, 인도, 일본, 이탈리아 등 각국의 요리가 칠리와 만나 어떻게 재해석되는지 보여줍니다. ✽K-스파이시의 자존심: ‘I-Sang’의 불닭 비빔면과 강렬한 한국식 양념치킨, ‘ANJU’의 트렌디한 한국식 안주가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미쉐린 셰프의 터치: 셰프 Ton의 ‘Gaengsod’가 선보이는 신선한 태국 커리, ‘GOAT’의 18가지 향신료를 더한 타이 와규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파이스: 멕시코 전통 타코와 아구아칠레(Delia), 인도의 해안가 풍미(Jhol), 사천식 마라 만두(Jiaozi Jiǔbā) 등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이색 조합: 이탈리안 클래식에 매콤함을 더한 ‘Ms.Jigger’의 라자냐와 피자, 라틴과 태국 스타일이 결합된 ‘Bar.Yard’의 엠파나다도 놓치지 마세요. ■ 요리 그 이상의 즐거움 단순히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어반 오아시스(Urban Oasis)를 채우는 DJ 셋과 라이브 밴드의 공연. ✽이색 체험: ‘Inspiration Ink’에서 제공하는 무료 칠리 테마 타투, 태국 최고의 핫소스 메이커들이 모인 스파이시 마켓. ✽칠리 먹기 대회: 220만 스코빌(SHU)에 달하는 극한의 매운 고추에 도전하는 전설적인 대회가 일몰 직전에 펼쳐집니다. ■ 행사 상세 정보 ✽일시: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2시 ~ 오후 9시 ✽장소: 킴튼 말라이 방콕, 어반 오아시스 (Kimpton Maa-Lai Bangkok, Urban Oasis) ✽티켓 정보 ★ 얼리버드: 250바트 (음료 1잔 포함) ★ 페스티벌 크레딧 패키지: 800바트로 1,000바트 상당의 크레딧 구매 가능 ✽비고: 수익금의 일부는 ‘Bangkok Community Help Foundation’에 기부되어 지역 사회를 위해 사용됩니다.
The Grand DayNight (TEL : 096-202-5810, 038-412-899) South Pattaya Soi 13에 위치(약도 참고). 침대, 옷장, 화장대, 쇼파, 책상 등 가구 및 TV, 냉장고, 에어컨, 온수기 등 가전제품 구비. 발코니 있음. 인터넷(Wifi) free. 세탁소, 식당 등 부대시설 구비. Burapa Pattanasart International Shcool 국제학교와 Bali Hai 선착장, 워킹스트리트, Pattaya, Big C. Lotus South Pattaya, Central Pattaya, Royal Garden Pattaya, Pattaya Avenue Mall, Pattaya International 병원 등이 멀지 않다. 전기세 unit당 10바트, 물세 월 300바트. ▶ 1 Bedroom = 32sqm (월 9,000) Witchuwan Apartel (TEL : 02-641-7777) 라차다 Soi 3에 위치(약도 참고). 침대, 옷장, 쇼파, 화장대, 식탁 등 가구 및 TV, 냉장고, 에어컨, 전자렌지, 온수기 등 가전제품 구비.구비. 발코니 있음. 인터넷(Wifi) 월 500바트. 수영장, Fitness, 사우나, 식당, 세탁소 등 부대시설 구비. KIS International Shcool, RBIS International Shcool 등 국제학교와 Fortune Town, The Street Ratchada 쇼핑몰, Esplanade, Big C 라차다, 한국대사관, Thai Cultural Center, Rama9 병원, Central Rama9 등이 멀지 않다. MRT Rama9역 이용 가능. 전기세 unit당 9바트, 물세는 unit당 20바트. ▶ 1 Bedroom = 30sqm (월 7,000/7,500/11,000) ▶ 1 Bedroom = 60sqm (월 17,000) ▶ 2 Bedroom = 90sqm (월 20,000)
<태국경제 단신> -태국 바트화 대 달러 환율(방콕은행 전신환매도율 기준)은 지난 10일 화요일 31.31에서 17일 화요일 31.40로 한 주간 0.09밧 0.29% 상승했습니다. -태국 증권 시장은 지난 10일 화요일 1,410.44에 마감한 후 17일 화요일 1,459.68로 한 주간 49.24포인트 3.49% 상승했습니다. 하루 거래 금액은 510억~784억 밧이었습니다. -태국 관광체육부(MOTS)는 1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약 50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77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가 약 46만 명으로 2위, 한국은 약 25만명으로 5위였다. 이에 따라, 연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3,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무역 정책 불확실성,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국내 정치 상황 등 외부 압력이 지속되고 내수가 위축됨에 따라 2026년 태국의 경제 성장률이 1.6%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무역 환경 불확실성과 신용 증가세 둔화, 외국인 관광 회복세 약화 등의 영향으로 태국의 성장률은 2024년 2.5%에서 2025년 2.1%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태국 사업개발국(DBD)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투자액은 3,240억 바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첨단 기술, 의료, 지속가능성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가별 투자액은 싱가포르 1,030억 바트, 일본 856억 바트, 중국 350억 바트, 대만 170억 바트, 모리셔스 165억 바트 순으로 집계됐으며, 총 1,078개 외국 기업이 6,64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DBD는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전기차 및 부품 등 첨단 기술 분야와 의료 서비스, 친환경 식품, 지속가능 제품 분야에서 신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태국 투자청(BoI)은 Western Digital Storage Technology (Thailand)의 열보조자기기록(HAMR) 기술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23억 바트 규모의 투자를 승인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고성장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저장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승인은 태국이 첨단 기술 기반 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태국 대외무역국(DFT)은 지역 성장과 미얀마, 라오스, 중국을 잇는 수출력 강화의 전략적 관문으로 치앙라이를 지정했습니다. 치앙라이는 국경 경제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허브로 육성될 예정이며, 주요 수출 품목은 연료, 두리안, 망고스틴, 용안 등 입니다. 2025년 기준 치앙라이의 국경 무역액은 1,000억 바트를 돌파하며 지역 무역 거점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태국 상업대학교(UTCC)가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4.5%는 정부가 인프라 개발과 지역경제, 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22.8%는 구매력 회복과 내수 소비 촉진 정책을 선호했으며, 20.8%는 투자자 신뢰 제고를 위한 규제 개혁과 정책 투명성 강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rungthai 은행 리서치센터는 중소기업의 수익성 악화와 부채 부담, 부실채권(NPL) 증가가 이어질 경우 2026년 태국 경제 성장률이 1.8%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구진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부재한 상황에서 저성장이 구조화될 경우, 2026년 성장률이 3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K-Research는 중소기업 대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부실채권 비율이 7% 이상으로 상승한 점을 들어, 실물 경제의 회복세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태국 무역정책전략국(TPSO)의 발표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99.91포인트로 전년 동월 대비 0.66% 하락하며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연료 및 전기 요금 인하와 정부의 생활비 지원 정책이 물가 하락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태국 선거위원회(EC)의 2월 9일 기준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품짜이타이당이 지역구 174석을 확보하며 선두에 섰고, 국민당(87석)과 프어타이당(58석)이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당은 방콕과 논타부리 등 수도권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프어타이당은 기존 정치적 기반 지역 일부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연정 구성과 향후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주요 참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국외식업협회는 관광객 회복 불확실성과 인력 부족, 운영 비용 상승, 기후 변화에 따른 식재료 가격 변동 등으로 외식업계의 어려움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초의 짧은 회복 이후 1월 외식 소비는 다시 둔화됐으며, 소비자들이 송크란 연휴 전까지 지출을 자제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한편 Siam Commercial Bank 경제정보센터(EIC)는 외식 산업이 올해 3.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매출 증가는 고객 수 증가보다는 식품 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이 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인건비 인상과 디지털 전환 비용 역시 업계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라이다(LiDAR) 솔루션 및 차량 내비게이션 시스템 기업 Hesai Technology는 중국 외 지역 중 처음으로 태국에 생산 거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기간 중, 태국 재무부와 투자청(BoI) 관계자들은 Hesai 경영진을 만나 태국 내 제조 및 연구개발(R&D) 시설 설립과 사업 확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서 태국을 아시아 생산, 기술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Hesai의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주변국가 소식> -미얀마, 싱가포르·중국·태국이 외국인 투자 상위국으로 자리매김 미얀마 투자위원회(MIC)는 지난 1월 26일에 열린 올해 첫 회의에서 외국인 투자 4건과 국내 투자 16건 등 총 20건의 신규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총 투자 규모는 6,291만 달러로, 약 3,382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됩니다. 2025년 말 기준 53개국과 지역이 미얀마에 투자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중국, 태국이 투자 규모 상위국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투자 분야는 전력(28.29%), 석유, 가스(24.64%), 제조업(14.65%)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필리핀 자동차 판매, 작년 역대 최고치 경신... 2026년 50만대 돌파 전망 필리핀의 2025년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49만 1,395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업계가 목표로 제시했던 50만 대에는 소폭 미치지 못했습니다. 승용차 판매는 감소한 반면, 상용차와 전동화 차량(xEV)이 크게 증가하며 시장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Toyota가 1위를 유지했고 BYD가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6년 전동화 차량 확대와 SUV, MPV 수요 확대와 전동화 차량 보급 확산을 바탕으로 판매량이 5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베트남 푸꾸옥, 한국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TOP 5’ 진입 베트남 푸꾸옥이 한국 관광객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Booking.com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 중순까지 한국 내 푸꾸옥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푸꾸옥은 설 연휴 기간 한국인 이 주목하는 여행지 순위에서 15위에서 5위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동남아 주요 휴양지 간 관광 수요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캄보디아, 보잉 항공기 10대 주문 확정 캄보디아 국영 항공사 에어캄보디아는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보잉 737 Max 여객기 10대를 확정 주문하고, 추가 10대 구매 옵션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민간항공부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캄보디아와 미국 간 긴밀한 협력 강화를 상징하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동안 유럽산 항공기를 운용해온 캄보디아 항공업계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미국산 항공기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외국 차량 싱가포르 입국 허가 요금, 2027년부터 인상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2027년 1월 1일부터 외국 등록 차량에 적용되는 차량입국허가(VEP) 요금과 화물차량허가(GVP)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 등록 승용차의 VEP 요금은 하루 35달러에서 50달러로, 오토바이는 하루 4달러에서 7달러로 오릅니다. 또한 현재 제공되던 연간 10일의 무료 이용 혜택과 평일 특정 시간대의 무료 이용 제도는 모두 폐지될 예정입니다. <기타 소식> -논산시가 인도네시아 및 태국의 여러 유통업체와 총 950만 달러 규모의 농식품 수출 협약(MOU) 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딸기, 배, 샤인머스캣 등의 고품질 농식품을 동남아 시장에 공급하고, 현지 유통망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내 한국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태국 소비세청은 외국인 관광객이 최대 10리터의 수입 와인에 한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고·납부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여행객은 태국 도착 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와인 정보를 입력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입국 시 확인 절차를 거쳐 소비세 스탬프를 부착받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세관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류 반입 과정의 투명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태국 내 디지털 세무 행정 확대 흐름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방콕시(BMA)는 독일 국제협력공사(GIZ)와 협력해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의 전기차 전환을 지원하는 ‘EV for Motorcycle Taxi Riders’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독일 에너지, 모빌리티, 기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딘댕과 파야타이 지역 운전사 및 방콕시청 환경미화 인력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자는 75~140바트의 비용으로 차량을 시승할 수 있으며, 충전 및 배터리 교환 서비스도 포함됩니다. 방콕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가능성과 운영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태국 국립천문연구원(NARIT)은 태국이 자체 개발한 우주 연구 장비가 2026년 8월 달 궤도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장비는 중국의 창어 7호 탐사선에 탑재돼 우주 기상과 고에너지 입자를 관측할 계획으로, 태국이 달 탐사 임무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NARIT는 이번 프로젝트가 태국의 우주 과학 연구 역량을 국제 협력 단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태국 국제무역진흥국(DITP)은 음력 설 연휴를 겨냥해 중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라이브 갈라(Live Gala)’ 캠페인에서 약 1,200만 바트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티몰(Tmall), 더우인(Douyin)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중국 인플루언서(KOL)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누적 노출 수는 1,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자스민 쌀과 코코넛 워터 등 태국 농산물과 웰빙 제품이 높은 판매 실적을 보였습니다. DITP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6.18 쇼핑 페스티벌’을 겨냥해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라이브커머스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보장기금의 산정기준 임금 조정 2026년 새해가 밝음과 동시에 태국 노동 시장에 중요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지난 2025년 12월 12일, 태국 노동부가 발표한 사회보장기금(Social Security Fund) 산정 기준에 관한 장관령이 1월 1일부로 공식 발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사회보장 기여금 산출의 기준이 되는 ‘임금 상한액(Wage Ceiling)’의 단계적 인상입니다. 이는 수년간 동결되어 있던 기존 체계를 현실화하려는 조치로, 태국 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고용주와 현지 근로자 모두에게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1.단계별 인상 로드맵 그동안 태국의 사회보장세는 월 급여가 아무리 많더라도 최대 15,000바트까지만을 기준 소득으로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근로자와 고용주는 각각 월 최대 750바트(15,000바트의 5%)까지만 부담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규정 시행으로 이 상한선이 향후 6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당장 올해인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기준 상한액이 17,500바트로 오릅니다. (단, 하한액은 월 1,650바트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참고: 기준 임금 상한액 이상을 받는 직원에 한해 적용되며, 그 미만 급여 소득자는 기존대로 실제 급여의 5%를 납부합니다. 2.혜택의 확대 보험료 인상은 달갑지 않은 소식일 수 있으나,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 존재합니다. 납부 기준액이 올라간다는 것은 곧 유사시 받게 될 사회보장 혜택의 한도 역시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번 조치에 따라 실업 급여, 병가 및 장애 보상금, 출산 보조금, 사망 위로금 등의 최대 수령액이 상향 조정됩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실업 급여 산정 시 최대 15,000바트의 50%까지만 보장되었으나, 앞으로는 인상된 기준 급여를 바탕으로 더 높은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어 근로자의 사회적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3.고용주의 과제: 급여 시스템의 즉각적인 점검 이번 변화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고용주는 개정된 기준에 맞춰 정확한 금액을 원천징수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회보장법 B.E. 2533(1990)」에 의거하여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인사 및 회계 담당자들은 즉시 사내 급여(Payroll) 시스템을 점검해야 합니다. 1월 급여 지급 전, 사회보장세 공제 로직이 새로운 상한선(17,500바트 기준)을 반영하도록 업데이트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변화된 제도를 정확히 숙지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불필요한 행정적 마찰을 줄이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태국, 주류 수입 면허 규제 대폭 손질 와인 독점수입권 폐지 태국 내각이 주류 수입을 규율하는 규제 프레임워크 개정을 위한 부령(Ministerial Regulation) 초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 태국 재무부가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소비세수입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수입 규제를 간소화하고 행정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규제 산업의 절차적 마찰을 줄여 관광 관련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태국 정부 정책의 일환이다. 제1종·제5종 수입 면허 기준 개편 및 독점권 폐지 이번 개정안은 주류 수입 면허 제도에 실질적이고 타깃화된 변화를 도입했다. 첫째, 제5종(Type 5) 수입 면허 적용 기준이 구체화되었다. 태국 소비세국(Excise Department)은 재수출 목적, 주류 산업 이외의 원료 및 산업용 부품, 200리터를 초과하지 않는 비상업적 용도 및 샘플, 식물성 에틸렌 산업에 사용되는 특정 주류 등으로 카테고리를 명확히 규정했다. 이는 그간의 해석상 모호성을 줄이고 산업 사업자 및 특수 수입업자의 규정 준수 확실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둘째, 제1종(Type 1) 수입 면허 체제에서 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에 적용되던 ‘독점 대리인(sole agent) 요건’이 전면 폐지된다. 이는 시장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사안이다. 면허 발급 단계에서의 구조적 독점권이 제거됨에 따라 진입 장벽이 낮아져, 향후 프리미엄 주류 부문의 기존 유통 모델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사법상 계약에 따른 독점권은 계속 인정되지만, 규제 환경 자체는 훨씬 개방적으로 변모하게 된다. 행정 전산화 및 사전 라벨 승인 절차 제거 수입 면허 신청을 위한 전자 제출 채널도 도입된다. 디지털 신고로의 전환은 태국의 전반적인 행정 현대화 의지와 맞닿아 있으며, 처리 시간 단축, 투명성 향상 및 추적성 강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1종 면허로 수입되는 주류 용기에 대한 ‘사전 라벨 승인 요건’이 폐지된다. 기타 라벨링 및 소비자 보호 의무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사전 승인 절차가 생략됨에 따라 기업들의 행정적 소요 시간이 줄어들고 신제품 출시 속도가 크게 앞당겨질 전망이다. 세수 중립성 유지 및 향후 전망 정부 당국은 이번 개정안이 세금의 세율, 면제 또는 과세 표준을 변경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즉, 재정적 개편이 아닌 행정·절차적 개편이므로 정부의 세수입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소비세국은 정확한 세금 부과와 불법 수입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위해 데이터 검증 시스템과 가치 평가 통제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업계 주목] 수입 문턱은 낮아졌지만, 온라인 마케팅·광고 규제는 대폭 강화 수입 규제 완화 흐름과 대조적으로, 태국 내 주류 마케팅 및 홍보에 대한 통제는 한층 엄격해졌다. 지난해 11월 9일부터 본격 시행된 ‘주류통제법 제2차 개정안(B.E. 2568)’에 따라, 관련 업계는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을 전면 재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핵심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마케팅 정의 확대: 전통적 광고를 넘어 디지털 플랫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온라인 영역 전체로 규제 범위가 넓어졌다. ✽ 광고 콘텐츠 엄격 통제: 미성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주류 소비가 육체적 능력·사회적 지위·성적 매력을 높여준다는 식의 암시가 전면 금지된다. 무분별한 음주를 조장하는 메시지 역시 금지되며, 이는 포장재와 판매 시점(POS) 홍보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인플루언서 규제 명문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가 법적 통제 대상에 명확히 포함되었다.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만 허용되며 필요시 법적 경고문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 처벌 강화: 규정 위반 시 부과되는 벌금이 대폭 상향되었으며, 적발 시 규제 당국에 의해 주류 취급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주류 생산·수입업체는 물론 호텔, 식당, 마케팅 대행사 등은 즉시 내부 감사(Compliance Audit)를 실시해 온·오프라인 홍보물과 포장재를 점검해야 한다. 특히 마케팅 대행사나 인플루언서와 계약시, 개정법 준수 의무를 명시하는 조항을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권장된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개별 상황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구해야 합니다. 관련 컴플라이언스 문의: info@mahanakornpartners.com)
벌거벗은 꿈 우리말에서 꿈과 관련이 있는 서술어는 ‘꾸다, 가지다, 있다’ 정도일 거다. 이 중에서 ‘꾸다’는 ‘꿈’과 동원어여서 흥미로운 어휘다. 우리말에는 이런 동원어 구성이 많다. 대표적으로는 잠과 자다, 얼음과 얼다 등이 있다.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인지 분명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즉 ‘자다’의 명사형이 잠인지, 잠이라는 말에서 ‘자다‘ 라는 표현이 나왔는지 분명히 설명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는 말이다. 기본적으로 어휘는 불과 붉다, 신과 신다 발과 밟다 처럼 명사에서 용언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어휘의 경우는 반대로 동사에서 명사가 생긴 예로 보이는 것이다. 살다와 삶, 쥐다와 줌 등도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꿈은 가지기도 하고 꾸기도 한다. 잘 때 꾸는 꿈인지, 깨어서 꾸는 꿈인지에 따라 의미와 사용이 달라진다. ‘가지다’ 라고 표현하는 것은 주로 희망을 나타낸다. 반면에 ‘꾸다’는 주로 잘 때의 꿈이지만, 희망을 나타낼 때도 쓸 수 있다. ‘있다’는 주로 희망을 나타낼 때만 쓰인다. ‘꿈이 있다’는 말처럼 말이다. 꿈이라는 말이 서로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것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공통점 때문이리라. 허황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게 꿈이다. 꿈을 꾸는 것은 머릿속에 그리는 것이다. 밤에 잠 속에서 꾸는 꿈은 무의식의 세계다. 꾸려고 해도, 꾸지 않으려고 해도 쉬운 일이 아니다. 꿈은 억지로 안 된다. 어릴 때 나는 떨어지는 꿈이 많았다. 무서웠다. 높은 곳에 아찔하게 서 있다가 발을 헛디딘다. 끝없는 추락은 공포 그 자체다. 이렇게 끝인가 보다 하고 떨다가 보면 식은땀 범벅으로 깨어난다. 꿈 이야기를 엄마에게 하면 키 크는 꿈이라고 위로해 주셨다. 하지만 두려움의 크기에 비해 키는 생각만큼 자라지 않았다. 약간 아쉽다. 더 떨어졌어야 했을까? 아마도 나는 꿈이라는 무의식 속에서도 하루를 사는 게 무서웠나 보다. 떨어지는 꿈을 계속해서 꾼 것은. 사춘기 시절, 청춘의 시대. 그 시절의 가엾은 나를 위로하고 싶다. 언제부터인가 떨어지는 꿈 대신 날아오르는 꿈을 꾸었다. 온몸의 힘을 스르르 빼면 나는 공중으로 맘대로 날아오른다. 공중부양 능력이 꿈속에서는 있었던 것이다. 남들은 하지 못하는 일이라 으쓱한 마음이 가득했다. 가고 싶은 대로 날아다니면서 가벼워진 나를 즐겼다. 새벽에 꿈에서 깨어나도 마음이 가벼웠다. 그때 나는 열심히 즐겁게 살아 가는 나날이었나 보다. 그때는 헤엄치는 꿈도 많았다. 사실은 수영도 잘 못 하는데 꿈속에서는 물살을 잘 가르는 모습이었다. 지금도 가끔은 다시 그 꿈을 꾸고 싶다. 잘 나가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최근 몇 년간 꾸는 꿈속의 나는 벌거벗은 모습이다. 도대체 시도 때도 없다. 학교에서도, 거리에서도, 중요한 자리에서도 벌거벗은 내 모습이 나타난다. 깜짝 놀라 몸을 가려보지만 뛰는 심장을 어찌할 수 없다. 어찌어찌하여 남들에게 들키지 않고 잠에서 깬다. 그렇게 놀란 가슴으로 멍하니 어두운 천장을 바라본다. 깨어났지만 여전히 부끄럽 내보이고 싶지 않은 거짓된 내 모습이 많아서일까? 나는 내가 숨겨놓은 나를 잘 안다. 부끄럽다. 내가 나를 아는데 누가 누구를 욕하랴. 함부로 남을 평해서도 안 된다. 그래서일까. 내 실수가 두렵다. 실수 그 자체보다 남의 시선이 더 두렵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벌거벗은 채로 꿈속에 나타나는 것은 깊은 부끄러움이다. 나도 이제 좀 편해지고 싶다. 그런데 산을 힘겹게 오르고 돌아온 날, 운동장을 몇 바퀴 뛰고 온 날은 꿈이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 기억도 없다. 몸이 힘들면 마음도 쉬나 보다. 그런 날은 새벽에 깨지도 않는다. 그렇다. 새벽 꿈이 두렵다면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좋은 꿈을 위해서라면 좋은 생각과 좋은 인연을 지어야 한다. 그래야 오매일여(寤寐一如)의 시간이 삶과 꿈과 깨달음이 하나가 된다. 삶이 엉망이고 불안 속에 있는데, 좋은 꿈을 꿀 리가 없다. 오늘도 벌거벗은 꿈을 꾸고 새벽에 이 글을 쓴다. 아직 멀었다, 나는. 조현용 (경희대 교수, 한국어교육 전공) iiejhy@khu.ac.kr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성공하기! (3) (feat 타바타 운동프로그램)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바타 운동프로그램 출처 DR. AXE)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중 운동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운동이 너무 어렵다. 나는 운동을 싫어한다 등 운동을 시작하는데 어려운 점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건강과 다이어트, 멋진 몸매 등을 생각한다면 꾸준한 운동은 필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짧은 시간에 최대의 운동효과를 만드는 타바타 훈련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타바타 운동이란? (이즈미 타바타 박사 출처 건강을 위한 발걸음) 타바타 훈련은 일본의 이즈미 타바타 박사가 개발하여 만든 운동프로그램으로 그의 이름을 차용하게 되었습니다. 타바타 훈련방법은 1996년 일본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체력 증진을 위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타바타 훈련 실시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20초 동안 최고 강도의 운동을 하고 10초간 휴식 X 8세트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8세트를 진행하면 총 4분이 소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타바타 박사는 타바타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기전 10분의 웜업 운동과 10분의 휴식 후 타바타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라고 조언합니다. 운동프로그램이 만들어진 목적이 엘리트 선수들의 체력증진과 지구력 향상의 맞춰져 있지만 일반인의 다이어트 및 체력증진에도 효과가 탁월하여 운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긍정적인 운동효과를 일으킵니다. 특히 저도 항상 강조하는 운동후 체내 산소 섭취량의 증가(excess post-exercise oxygen consumption)로 운동을 한후 약 22시간동안 근육이 회복하며 체내의 칼로리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점이 다이어트에도 가장큰 장점이 됩니다. (EPOC 그래프 출처 sports science) 2. 타바타 운동을 직접 체험하자! 프로그램을 다시 쉽게 요약하면 20초 운동진행 + 10초 휴식 X 8세트 = 총 4분 (1)점핑잭 20초 10초 휴식 (2)푸쉬업 20초 10초 휴식 (3)런지 20초 10초 휴식 (4)마운틴 클라이머 20초 10초 휴식 (5)점프 스쿼트 20초 10초 휴식 (6)백익스텐션 20초 10초 휴식 (7)스플린터 20초 10초 휴식 (8)버피 20초 글을 마무리하며 약 1년간의 칼럼을 개인사정으로 인해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구독해주신 교민분들게 감사드리고 교민잡지 측에도 감사드립니다. 태국 교민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어려운 시기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기초튼튼 태국어 강좌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태국도 겨울이 끝나고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기상청 예보로는 올해 더위가 예년보다 많이 더울 거라고 하네요. 벌써부터 살짝 걱정이 됩니다^^ 이번 728호에서 함께 공부할 표현법은 ' 카나 디여우깐 꺼…두어이 ' 로 의미는 ' ~를 겸해서 ' 정도로 해석 하시면 됩니다. 이번 호의 회화 표현은 지난 727호에 이어 입사 면접보기와 관련된 내용이 계속 연결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728호에서는 서울대 글로벌 인재전형 학사과정(12년특례 후기)을 안내해드립니다. 온라인원서 접수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 10:00부터 3월 5일(목) 17시까지 입니다. 전형료는 7만원이며 온라인 추천서 제출은 3월 2일~3월 7일까지 입니다. 전형료 결제시 자동으로 추천인에게 이메일이 발송되며 온라인추천서 작성사이트를 통해서만이 추천서가 인정됩니다. (우편/이메일/팩스로는 제출할 수 없습니다.) 면접대상자 발표는 5월 1일 금요일 17시에 발표하며 면접은 5월 8일에 실시합니다. 예비합격자 발표는 5월 21일이며 IB는 조건부 합격이 발표됩니다. 원본서류 제출은 5월 21일~6월 10일까지 입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6월26일입니다. 제출서류
태국 중등학교 한국어 수업 온-오프라인 시청각 교구 개발 -해외 한국교육원 최초 코로나19 대비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 및 교실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어 수업 시청각 교구 개발 - 태국인 한국어 교사 150명, 시청각 교구 활용 원격수업 참여 - 시청각 교구 활용 수업 시연대회 개최 및 방과후 한국어 수업 지원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태국 한국어 교사들의 줌(ZOOM) 화면 캡처 [주태국한국교육원 제공] 주태국한국대사관(대사 이욱헌) 부속 한국교육원(원장 김영진)은 지난 2020년 6월 24일(수요일), 태국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OBEC)와 협력하여 중등학교 한국어 수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시청각 교구를 개발하고 수업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교사 연수도 실시했다. 이번 온-오프라인 겸용 시청각 교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는 태국 교육 현실과 적절히 맞아떨어져 더욱 그 활용도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따라서 시청각 교구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수업의 질과 학생의 학습 흥미도 높이고 한국어 교사들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태국한국교육원이 개발하고 태국 중등학교에서 활용중인 한국어 교과서(1-2권) 및 교사용 지도서를 기반으로 한국 ‘비상교육’과 협력하여 제작되어 온-오프라인 시청각 교구, 온라인 단어와 어휘카드 그리고 예습과 복습에 활용 가능한 동영상 강의 등 3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시청각 교구 본문 내용[주태국한국교육원 제공]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줌(ZOOM)을 기반으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서 다양한 학습자료와 삽화, 음성, 질문, 퀴즈카드 기능 등을 실행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한국어 수업은 컴퓨터가 없는 학생들의 경우 휴대폰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환경의 경우 빔 프로젝트, 프로젝션 TV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또한 태국한국교육원은 이번에 개발된 온-오프라인 겸용 시청각 교구가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사연수, 수업시연대회, 방과 후 수업 개설 등 다각적인 지원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청각 활용 교사연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한국어 채택교 교사 약 150여명이 참여하였다. 연수내용은 온-오프라인 시청각 교구 활용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ZOOM) 기본 기능 설명, 시청각 교구 프로그램 소개 및 활용법, 시청각 매체를 이용한 교수법 실습 등 3가지로 나뉘어 있다. 이번 온라인 교사 연수가 끝난 후에는 일선에서 교사들의 온-오프라인 시청각 교구 활용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여 전파하고 더불어 교사들의 관심과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시청각 교구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시연대회를 개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김영진 교육원장은 밝혔다. 시청각 교구 온라인 수업을 관리하고 있는 교육원 관계자들(왼쪽에서 두번째가 김영진 교육원장) 김영진 원장은 “한국어 채택교 한국어반 중심 한국어 수업의 저변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한국어 채택교 학생 중에서 한국어를 배우지 않는 학생, 한국어 미채택교 학생 대상 ‘한국어 교과서 및 시청각 교구 활용 방과후 수업 운영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 교사 연수에 참여한 쌈쎈 위타얄라이 학교 한국어 교사 완라다 라와씬아펀은 “시청각 교구가 기존 교과서를 토대로 제작되고 한국어 음성을 학생이 바로 들어볼 수 있으며 나중에 개인 학습할 때도 계속 들을 수 있고 커뮤니티 기능에서 선생님, 학생이 소통할 수 있어 한국어 수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으며 마타욤 왓 마꿋까쌋 학교 한국어 교사 핏차야파 헝텅도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 준비 및 진행에 고민이 많았다”면서 “시청각 교구를 활용하면 수업 준비는 물론 학생들이 발음 연습에다 예숩과 복습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공감했다. 주태국한국교육원 김영진 원장은 “이번 시청각 교구 개발은 교육원과 태국 기초교육위원회가 협력하여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오히려 한국어 교육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협력한 우수사례이며 향후 현장 활용도를 점검하여 시청각 교구를 추가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현재 중등학교 한국어 채택 학교가 133개교에 한국어 전공 학생 4만 583명으로 전 세계 한국어 배우는 학생의 야 25%를 차지하는 국가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 교육부는 주태국한국교육원과 베트남 호치민 교육원, 타슈켄트, 로스토프나도누 교육원과 함께 중점 교육원으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이다.
ISE International School Eastern Seaboard 인터내셔널 스쿨 이스턴 씨보드 ISE 국제학교는 1994년에 설립된 국제학교로 파타야 동부해안 쪽에 위치하고 있다. 촌부리, 파타야 그리고 라용 등지의 학생들에게 태국 고품질 국제 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미국식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ISE는 고등학교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비전 : 따뜻한 국제 공동체 학생의 성공을 위해 헌신 사명 : 국제적인 준비, 더 높은 수준의 사고력 배양, 미래의 성공과 평생 학습을 위한 배려와 지원 속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글로벌 책임감, 지역사회와의 조화 ISE 국제학교의 특징은 개별화된 접근 방식, 모험학습, 성공과 가치라는 목표 아래 동부 해안 지역 유일한 미국 학교로 성장했다. 2세부터 18세까지 미국식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11학년과 12학년 학생을 위한 IBDP 교육을 제공한다. ISE의 IBDP는 *ACS WASC 인증을 받은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 IBDP 국제학교의 특징 엄격한 교육 과정, 소규모 학급, 다양한 국적의 학생, 영어 사용 등이며 IBDP 국제학교가 적합한 학생은 해외대학 진학을 희망하거나 높은 수준의 교육을 원하는 학생, 또는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뛰어나거나 국제적인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ACS WASC는 학교 인증위원회로 미국 서부 학교 및 대학 협회의 약자이다. 미국 서부 지역의 학교들이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스스로 참여하는 자벌적인 인증 시스템이다. ISE는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학생들을 위해 추가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EAL)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의 경우 ISE의 EAL 팀이 특별 관리를 해준다. 졸업생 대부분은 IB의 이중언어 디플로마가 제공된다. ISE 학업 및 과외 활동 교과과정 중 음악과 악기 연주 등 특별 수업이 제공된다. 예술, 체육, 창의적 예술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과외활동이 있다. 학교 활동(ASA)은 매일 3시 15분부터 4시 15분까지 가능하다. Pre K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에게 제공되며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의 추가 학습 플랫폼을 구성하고 학생들에게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스포츠, 웰니스, 음악, 미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술, 언어, 사회적, 환경적 인식을 제공한다. 과외활동은 경험이 풍부한 ISE 교사가 주도하며 특히 부라파 골프장과 가까이 있어 현대적이고 이상적인 과외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교사 대 학생 비율 역시 매우 이상적이며 다국어를 구사하는 교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스포츠, 예술, 생물학, 모의 유엔, 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골프, 테니스,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다. ISE의 스포츠 팀은 ESAC 이스턴 씨보드 지역에서 멋진 활약을 하고 있다. 농구, 배구, 축구 등은 동아시아태평양국제학교 협회(EAPISA)를 통해 타학교와 경쟁하며 배구, 체스 토너먼트 등은 국제적인 대회에도 참가한다. ISE는 학생 대 교사 비율이 8:1을 넘지 않아 각 학생에게 개별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한다. 교사들의 접근 방식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자신의 팀에 합류할 수 있게 배려한다. 교사의 성공과 성장을 함께 지원해 모든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된다. 리더십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하며 발전시킨다.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태국어와 영어 등을 배울 수 있는 환경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이 지역 커뮤니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400명이 넘는 동문들이 현재 성공적으로 세계 유수 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졸업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 및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ISE 동문들은 유명 기업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을 수여받고 있다. 가장 최근에 졸업생을 배출한 대학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Northeastern, Auburn University, Pennsylvania State, 미시간 주립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 글래스고 대학교, 홍콩 대학교, 출라롱콘 대학교 그리고 시드니 대학교. 학교 연락처 및 웹사이트 082-728-9855 www.ise.ac.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