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상무부, 올 5개월간 FTA 활용 수출 8.6% 증가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상무부 대외무역국(DFT)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수출이 전년 대비 8.6% 증가한 373억 1,446만 달러(약 51조 5,745억 원)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체 FTA 적용 수출액의 79.39%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가장 높은 활용률을 보인 FTA는 아세안 상품 무역협정(ATIGA)으로, 131억 2,78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아세안-중국 FTA(ACFTA) 101억 4,557만 달러, 아세안-인도 FTA(AIFTA) 50억 5,147만 달러, 태국-일본 경제동반자협정(JTEPA) 25억 2,003만 달러, 태국-호주 FTA(TAFTA) 23억 5,435만 달러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5톤 미만 디젤 차량이 27억 2,855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신선한 두리안, 백금, 합성고무, 사탕수수 설탕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한국과의 FTA 활용률이 크게 늘어 주목받았다. 태국은 아세안-한국 FTA(AKFTA)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두 가지 FTA를 통해 한국과 교역 중이다. 올해 5개월간 AKFTA를 활용한 수출은 15억 2,504만 달러로 4.72% 증가했으며, RCEP을 활용한 수출은 5억 6,872만 달러로 1.72% 늘었다.
한국 수출 품목 중에서는 천연고무가 AKFTA를 통해 307.89% 급증한 7,763만 달러를 기록했고, 사탕수수 설탕은 28.29% 증가한 1억 3,088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태국과 한국은 올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태국-한국 경제동반자협정(KTEPA) 협상 타결을 목표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 마릿 태국 외교부 장관, 중국 왕이 외교부장 초청으로 중국에서 캄보디아 외교부 장관과 3자 회담 참석
(사진출처 : Prachachat)
마릿 생얌퐁 태국 외교부 장관은 제10차 메콩-란창 협력(MLC)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중국 윈난성 안닝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비공식 '중국-태국-캄보디아' 외교장관 차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마릿 장관은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정전 협정 이행에 건설적인 역할을 한 중국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국경 지역의 긴장 완화와 정상화를 위해 양국 간 지뢰 제거 협력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왕이 부장의 지지에 감사를 전했다. 지뢰 제거 문제는 조만간 열릴 태국-캄보디아 지역 국경 위원회(RBC)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3자 회담에서는 소셜 미디어상의 잘못된 정보 확산 방지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 했다.
▶ 태국 헌법재판소, 패텅탄 총리 판결일자 결정
(사진출처 : Bangkokbiz)
태국 헌법재판소는 패텅탄 총리와 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간의 통화 녹취록 유출 사건 관련 주요 사건에 대한 판결을 8월 29일에 내릴 예정이다.
이 사건은 해당 통화가 헌법에 따라 중대한 정치 윤리 위반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다뤄질 것이다.
헌재는 8월 13일 패텅탄 총리의 미래를 결정할 이 사건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다.
핵심 쟁점은 패텅탄 총리의 총리직이 헌법 170조와 160조에 따라 자동으로 종료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하는지 여부이다. 이 조항들은 장관에게 요구되는 윤리적 기준과 청렴성에 관한 것들이다.
헌재는 8월 21일 증인 심리를 예정하고 패텅탄과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의 증언을 들을 예정이다. 헌재는 두 사람 중 한 명이라도 불출석할 경우 증언권 포기로 간주하며, 재판은 지연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헌재는 청원인단과 패텅탄에게 8월 27일까지 최종 진술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패텅탄은 어제 프어타이 당대표 자격으로 하원에 모습을 드러내고, 2026년 예산안 2차 및 3차 심의를 시작한 당 의원들을 격려했다.
패텅탄의 출석은 오랫동안 언론에 침묵을 지켜왔던 패텅탄에게 드문 공개 석상이었다. 기자들이 접근했을 때 그녀는 인터뷰를 거부하고 여러 질문에 정중한 미소만 지었다.
위숫 프어타이당 의원은 2026년 예산안 통과 이후 패텅탄 총리가 사임할 것이라는 추측을 일축했다.
그는 “패텅탄 총리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어타이당 내부의 사기는 여전히 강하며, 당원들 사이 헌재 심의에 대한 불안감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총리의 성실함과 국가를 위한 선의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Court sets PM ruling date / Bangkok Post, 8.14, 1면, Chairith Yonpiam·Aekarach Sattaburuth, 태국발, 요약번역)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 태국 투자청(BOI), 일본 투자자들과 만나 투자 신뢰 재확인
(사진출처 : Posttoday)
태국 투자청(BOI)이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와 일본상공회의소(JCC) 대표단을 만나 태국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BOI는 자동차, 전자, 기계, 식품, 금속 제품 등 5대 핵심 산업과 함께 스타트업, 녹색 경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ETRO와 JC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은 태국 경제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경제 동향 지수가 지속적으로 개선돼 경제 회복 신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국의 수입 관세 정책과 바트화 강세에 대한 일부 우려는 남아 있다.
나릇 터싸띠라싹 BOI 사무총장은 일본 투자자들이 5대 핵심 산업은 물론 섬유, 화학, 디지털, 서비스 등 관련 산업과 스타트업, 녹색 산업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 정부의 투자 유치 지원
BOI는 새로운 도전 과제에 직면한 일본 투자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마련했다.
*자동차 산업 지원: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원스톱 서비스 센터(TIESC) 설립: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원스톱 서비스 센터를 구축한다.
*청정 에너지 메커니즘 구축: 녹색 사업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청정 에너지 관련 지원책을 마련한다.
*캄보디아-태국 생산 기반 기업 지원: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기계를 이전하는 절차를 간소화해 양국에 생산 기반을 둔 기업들을 돕는다.
아베 이치로 JETRO 방콕 소장은 일본 투자자들이 앞으로도 태국에서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JETRO는 양국 경제 및 무역 협력을 증진하고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계속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0년간(2015년~2025년 6월) 일본의 태국 투자 총액은 7,000억 바트(약 26조 1,440억 원) 이상으로, 주로 자동차, 전기·전자, 화학 산업에 집중됐다. 이는 양국 간의 견고하고 장기적인 경제 관계를 보여준다.
▶ 태국, 국경 분쟁 대변인에 '미스 태국' 발탁…왜?
붐 파나다 윙푸디 [사진=붐 파나다 윙푸디 인스타그램]
태국이 지난달 캄보디아와의 국경 무력 충돌 이후 설치한 ‘국경 상황 대응센터’의 새 대변인으로 미스 태국 출신 배우 붐 파나다 윙푸디(49)를 임명했다.
11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나타폰 나크파닛 태국 국방부 차관 겸 장관 대행은 지난 8일 붐 파나다의 임명을 발표하며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과 경쟁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 마리 소체아타 중장을 거론하며, 태국 정부가 지난달 국경 분쟁 과정에서 마리 중장이 국제사회에 가짜뉴스를 퍼뜨려 캄보디아 지지를 끌어내고 태국의 평판을 훼손하는 ‘얼굴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나크파닛 차관은 이어 “적어도 현재로서 파나다 대변인의 장점은 확실하다. 캄보디아 대변인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붐 파나다는 2000년 미스 태국 출신으로, 미국에서 경영학 학사, 호주에서 국제경영학 석사와 경영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배우, 인플루언서, 사회운동가로 활동했으며, 태국 상원 경제·상무·산업위원회 고문을 지낸 바 있다. 그는 분쟁 지역 자원봉사 경험을 이유로 대변인직을 수락했고, 자원봉사자로서 언론·대중·군과 소통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붐 파나다는 “태국 언론은 내가 솔직하고 명확한 사람임을 잘 안다. 가짜 뉴스도 두렵지 않다”며, 정부 공식 정보를 기반으로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실된 뉴스’만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달 24일부터 닷새간 국경 일대에서 교전을 벌였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다. 해당 충돌로 태국 측에서는 민간인 14명과 군인 15명이 사망했고, 민간인 53명과 군인 230명이 부상했다. 붐 파나다는 해당 지역에서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기사출처 : 아주경제>
▶ 태국-중국, 과일 수출입 통관 5곳 추가…9월 1일부터 적용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농업협동조합부(MOAC) 아타꼰 시리랏야꼰 장관은 태국과 중국이 과일 수출입 통관소를 5곳 추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양국 간 과일 운송 및 유통 효율성을 높여 1,800억 바트(약 6조 7,200억 원) 규모의 태국 과일 수출 시장을 더욱 확장하기 위한 조치이다.
그동안 MOAC는 중국 해관총서(GACC)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합의를 이끌어냈다. 태국은 나안주 퉁창 검문소, 파야오주 반후악 검문소, 우따라딧주 푸두 검문소 등 3곳을 추가했고, 중국은 윈난성 내 멍캉 검문소, 따뤄 검문소 등 2곳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과일 수출입 통관소는 태국 측 9곳, 중국 측 12곳으로 늘어났다.
아타꼰 장관은 이번 합의로 새로운 운송 경로가 확보돼 과일 성수기 통관소 혼잡을 해소하고, 농가의 운송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중국 각 지역으로 태국 과일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유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5곳의 통관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과일 수출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조치는 태국 과일의 주요 수출 시장인 중국에서 태국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태국 '마마' 라면 제조사 TF MAMA, 2분기 매출 69억 바트… 경기 둔화로 국내외 매출 감소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유명 인스턴트 라면 '마마(MAMA)' 제조사인 타이 프레지던트 푸즈(Thai President Foods, TFMAMA)가 올해 2분기 매출 69억 3,575만 바트(약 2,590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6% 감소한 수치다. 올 상반기 전체 매출은 139억 8,772만 바트(약 5,223억 원)로 전년 대비 3.42% 감소했다.
TF MAMA는 국내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소비 심리 위축을 꼽았다. 이로 인해 국내 인스턴트 라면 매출은 2.97% 줄었고, 베이커리 제품 매출 역시 8.37% 감소했다. 또한 신규 업체들의 시장 진입으로 인한 경쟁 심화도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
해외 시장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및 식품 매출이 9.61% 감소했다. 주요 고객사의 주문 지연,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대캄보디아 수출량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매출 감소와 더불어 수익성도 악화됐다. 2분기 매출원가는 47억 3,476만 바트(약 1,768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4.17% 감소했으나, 매출 원가율은 68.27%로 전년 동기 66.07%보다 상승했다. 이는 밀가루 가격은 하락했지만 팜유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TF MAMA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이익은 9억 3,759만 바트(약 350억 원)로 전년 대비 14.25% 감소했다.
TF MAMA는 이러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케팅 전략 조정, 유통 채널 확대,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마마 쌀국수(Mama Guay Tiew)'와 '마마 OK'의 신규 맛을 출시하는 등 제품군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태국 농업부, 2025 APEC 무대에서 태국 농업의 역할 소개하며 식량안보의 핵심으로 혁신-AI와 농업인의 역량 강화 강조
(사진출처 : Thai Post)
찬타논 완나케쩐 농업경제청 사무총장은 앗타껀 시리랏타야껀 농업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2025 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에 참석하였다. 8월 10일 한국 인천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하였고, APEC 21개 회원국의 식량안보 담당 장관들이 참석하였다.
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는 APEC 회원국의 식량안보 담당 장관들이 공동으로 식량안보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이다. 올해 회의는 ‘공동번영을 위한 농식품시스템 혁신추진’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각국의 장관들은 농업과 식품 시스템 혁신에 관한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관점들을 교환하였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APEC 식량안보 장관 공동성명이 채택되었는데, 이는 농업과 식품 시스템을 탄력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방향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됐다. 이번 공동성명은 특히 혁신, 디지털기술,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자연재해, 공급망 혼란과 같은 식량안보에 위협을 주는 도전에 대응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 강화 및 식량안보 증진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태국의 역할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찬타논 사무총장은 농업 분야의 혁신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태국 농업부의 식량안보 증진 정책을 소개하며 다음과 같은 3가지 방향을 제시하였다.
(1) 가공·포장과정에서 기술 활용 생산품질 개선과 강력한 브랜드 구축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으로 고부가가치 농산품 생산 및 서비스의 고도화
(2) 스마트 농업인 양성, 농기계 활용을 위한 자금 접근성 확대, 협동조합이 종합농업서비스 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농민과 조합 역량 강화
(3) 재해·기후변화에 대비한 사전 준비와 조치 및 기술을 활용한 대응관리 시스템 확립을 통해 위기 대응과 회복탄력성 강화. 찬타논 사무총장은 3가지 방향을 통해 태국은 지역 차원의 식량안보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찬타논 사무총장은 AI가 생산성 향상, 손실 절감, 용수와 토양의 효율적 활용, 정밀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그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농업발전을 위해 혁신과 기술이 필수적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부문이 협력하여 이를 올바르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차원의 협력이 변화의 핵심 동력이며 성공적인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회의에서 태국은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으며 강인한 농업·식품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술과 혁신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밝혔다.
찬타논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 참석은 태국 농업 정책을 APEC 무대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태국이 지향하는 비전과 입장을 재확인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태국은 혁신·기술·AI가 농업인과 농업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과 협력이며 이를 통해 기술을 올바르고 적절하게 활용해 나가야 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식량안보 달성이며 이것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กษ. โชว์บทบาทภาคเกษตรไทย ในเวทีเอเปค 2025 ชู นวัตกรรม-AI หัวใจสำคัญขับเคลื่อนความมั่นคงอาหาร เสริมศักยภาพเกษตรกร / Thaipost, 8.15, 12면, 태국발, 전문번역)
URL: https://www.thaipost.net/public-relations-news/843303/
<출처 : 주태국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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